아래 글은 퍼온 글인데 재구성 하였습니다.
우리네 삶을 너무 잘 표현한 글이라...
끝까지 읽어 보세요.
시사하는 바 크답니다.
* 세월이 가는게 빠르다고 생각하게 되면 人生을 알게 되는 겁니다.
-10대는 시속 10km, -20대는 시속 20km, -30대는 시속 30km, -40대는 시속 40km,
-50대는 시속 50km, -60대는 시속 60km, -70대는 시속 70km, -80대는 시속 80km,
*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旅行 길 . . .
*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
* 죽는 사람이 없어질 것만 같은 健康 專門誌
온갖 약을 過用하여 萬病으로 入院中 . . .
* 問病客들은 모두가 의학의 해설자
同窓會 모임은 無料로 듣는 의료 相談日
* 모르는 병은 老化라는 말로 얼버무리는 의사선생님
* 옛날에 어머니가 기저귀를 갈아 주셨듯이
어머니의 기저귀를 갈아 드릴 수 있을까요?
老人을 돌본다는 건 그런거에요.
* 내가 나이를 먹었다고들 하는데
나는 나이를 먹은 記憶이 없거든 . . . ?
나이가 어디 기억하며 먹는건가요?
* 아아! 모를 일이야, 며느리 욕을 하면서도
손주는 예쁘다고 칭찬하다니 시에미의
마음은 참으로 알수가 없구나?
* 잠자는데도 에너지가 필요 합니다.
老人이 일찍 일어나는 건 그만큼 에너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 나이가 들면 마누라 욕을 해서는 안돼요.
그저 고맙다고 하세요.
이것은 愛情이 아니라 살아가는 지혜니까요.
* 나이가 들거던 넘어지지 마라, 感氣 걸리지 마라
過食 하지마라.
그러면 10年은 더 살수 있다!.
* 人生이란 기저귀로 시작하여 기저귀로 끝나는 것 . . .
* 사람은 病院에서 태어나고 病院에서 죽게된다,
집은 그사이를 通過하는 임시 무대에 지나지 않는다.
* 우리 남편은 퇴직 후의 일을 이리저리 궁리하고 있지만,
나는 男便이 먼저가고 未亡人이 되었을 때의 일을 궁리하고 있다오 . . .
* 밤에 잠들기에 앞서 그날 아침부터 먹은 飮食들을 전부 떠 올려 본다.
그것이 老人性 치매를 防止하는데 有益하다고 . . .
* 치매 防止에는 테레비전 보다 라디오를 많이 들으세요 . . .
* 복지부 사람들은 大學을 갓나온 새파란 사람뿐이다.
이들이 老人問題를 이치로는 알아도 몸으로는 모른다.
복지부에 停年퇴임한 사람을 補充 할수는 없을까?
* 白內障 수술을 받았더니 世上이 깨끗하게 보여서 기뻐요.
다만 한 가지 落心한 일은 거울을 보고
내가 할배란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기 때문에 . . .
* 여든이 넘으니까 어쩐지 의사가 적당히 대하는것 처럼 보여요?
* 퍽 有名했던 사람인데 그 사람 3周忌에 다녀왔다.
葬禮때는 천 명이나 모였는데
3周忌에는 10 명도 채안되더라
잊혀지는거지, 쓸쓸한 일이야 . . .
* 사이좋은 老夫婦 바깥양반이 돌아가시면
할머니는 健康하게 묘소를 참배하러 오는데,
아내를 먼저 보낸 남편은 뒤따라 쫓아 가듯이 死亡하는 경우가 많다.
* 病院에서 죽느냐, 自宅에서 죽느냐는 문제가아닙니다.
누가 臨終을 지켜주는 가운데 죽느냐가 重要 하지요.
*날이 지면 밤이오고, 여름이 지나면 겨을이 오듯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삶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피었던 꽃은 사라지고, 시작한것은 끝나는것이 自然의 攝理다.
* 홀연히 생각하니 都是夢中이로다.
천만고에 英雄 豪傑 北邙山 무덤이요,
富貴 문장 쓸데없다 黃泉客을 면할소냐, 오호라!
나의 몸이 풀 끝의 이슬이요, 바람속의 등불이라 . . .
* 어떤 사람이 암이라는 診斷을 받고 錄音器에
自身의 장례식 節次를 전부녹음 했습니다.
"여러분 잘 오셨습니다" 하는 말부터 시작 해서
"저의 장례식에 참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는 人事에 이어
"그런 슬픈 얼굴을 하지말고 家族 모두는 손님에게 술을 따라요" 하는 식으로 아주 정중하게요.
葬禮式이 거행되는 동안 場內는 조용하고 오직 떠든사람은 亡者뿐이었지요.
* 百貨店에 高齡者를 상대하는 “시니어 코너”라는 賣場이 생겼다.
그런데 거기서 볼 수 있었던 것은 놀랍게도 갖가지 어린이 用品들이었다.
거기에 씌어져 있던말!
“손자의 人氣를 당신이 獨占하세요”
* 老人들에게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있어요.
“붓글씨를 쓸 때 종이를 움직 이지 않게 놓아 두는 文鎭이 되세요“라고,
文鎭은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 놓여 것만으로도 제구실을 하고 있잖아요.
* 病院에서 모임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入院 환자, 제로를 目標로 하자고 했더니, 病院長이 좀 오라고 하데요.
꼭 파면 당할 것만 같은 氣分이었어요.
* 시어머니도 마지막에는 며느리 신세를 지게됩니다.
이것을 알게된 다음부터는 며느리 세상이 되지요.
* 主人 양반이 죽은 후 未亡人이 그 자리에 있는데,
弔問하러와서 未亡人 보다도 더 슬피우는 女子가 있더라고, 그건 큰 失禮라고 생각해